[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분기 영업이익이 172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4.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9% 성장한 1조 1768억원으로 집계됐다.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화장품 계열사의 국내외 성장에 힘입어 매출 및 영업이익이 모두 견고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장품 계열사 영업이익은 1724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0.0%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6.3% 증가한 1조 1068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화장품 사업은 중국과 아세안 등 성장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며 매출 고성장을 달성했다.
중국, 아시아 등은 48.8% 성장한 163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국 사업은 브랜드력 강화와 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을 동반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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