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첨단 미세공정 기술로 승부를 걸고 있는 삼성전자가 2분기 메모리반도체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8일 시장조사기관인 IHS아이서플라이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메모리반도체 매출액은 67억 1800만 달러로 1분기보다 14.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도 34.7%로 전분기(32.4%)보다 2.3%포인트 상승해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빠른 미세공정 전환으로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면서도 시장의 흐름을 예측해 시장 수성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디램 공정 미세화는 2009년 50nm, 2010년 30nm, 2011년 25nm 등 순으로 발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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