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영양간식…1박 2일동안 재능기부 봉사활동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돕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신한은행 고객 90명과 함께 지난 12일부터 13일, 1박 2일 동안 신한은행 대구중앙지점에서 해피쿠킹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피쿠킹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균형 잡힌 음식을 먹기 힘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영양가 있는 간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나누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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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신한은행 고객들 중 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는데, 학생들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또띠아와 쿠키를 직접 만들며 “봉사활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음식을 만드는 봉사라 재미도 있었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달되니 의미도 있었다. 겨울방학에도 다시 한 번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양일간 만들어진 또띠아와 쿠키는 대구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와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들어 주셔서 그런지 아이들이 정말 많이 좋아했다.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용석 기자
lys@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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