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금융거래가 어려운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를 위한 창업지원사업이 시작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창업자금 및 경영지도를 지원하는 ‘금융소외계층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 이내의 저소득층으로, 신용상의 이유로 불이익을 당했던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자, 신용회복 중이거나 개인회생 중인 자 등이다. 단 개인파산신청자의 경우, 면책결정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된 경우에 한한다.

지원 규모는 기 창업자의 경우 최대 1000만 원, 신규창업자는 2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서는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으면 된다. 창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직무능력평가 등을 통과해야 하며 자립 의지와 경영능력 등이 우선 고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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