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함께하는 사랑밭
[컨슈머치 = 박종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우리 문화역사 바로알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140명의 학생이 밝은 표정으로 경주의 유적지를 돌아보았으며 아이들 중에는 조금 다른 이목구비와 피부색을 가진 아이들도 있었지만 모두 즐거운 얼굴로 함께 대화하며 한국의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140명의 학생은 인천, 경기, 여수, 순천 등에서 모였으며 다문화 가정의 아동 및 일반 가정의 학생들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해 함께 우리문화역사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불국사 등에서 함께 우리문화유산 답사를 하고, 다도를 통해 전통예절배우기, 전통 음식이나 전통 예복, 과거시험 프로그램 등의 전통체험을 함께 하며 우리 문화와 역사를 익혀 나갔다.

무더위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들이 문화체험을 한층 가까워지고,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가 소통하는 계기 마련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캠프를 총괄한 장혜준 함께하는 사랑밭 팀장은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청소년들이 함께 캠프에 참여하여 서로의 다른 부분을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의 문화에 대해 문화적해득력을 높여서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는 행사를 진행해 즐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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