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정식 오픈을 하루 앞 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어그(UGG) 오스트레일리아 전문점에서 모델들이 천연 양털로 만든 핫핑크, 베이비 핑크, 오렌지, 퍼플 등 4가지 색상의 슬리퍼 '플러피(Fluffie)'를 선보이고 있다. 플러피는 바닥에 깔려 있는 7mm의 천연 양털이 땀을 흡수해 한여름에도 발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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