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석유 여부 검사…자동차, 가전, 휴대폰 무상점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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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9월 18일 경상남도 및 밀양시와 공동으로 밀양시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취약계층 교육 및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소속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소비생활 관련 법률 및 피해상담으로 이어졌다.
이밖에도 한국소비자원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자동차에 주유된 석유의 진위 여부를 검사해 주고, 자동차 및 가전제품사와는 차량 및 가전제품‧휴대폰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동차 무상 점검서비스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 쌍용자동차(5개사) 등이 참여했고, 가전제품 및 휴대폰 무상 점검서비스는 삼성전자, LG전자(2개사) 등이 참가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밀양 지역 주민의 권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2011년 2월 부산시에 부산지원을 개소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동호 기자
pd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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