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고압선용 종합직선접속재', 은상 '변압기 원격진단시스템' 수상
[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한국전력이 대만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한 발명품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전력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2014 대만국제발명전시회(2014 Taipei International Invention Show&Technomart)에 출품한 발명품(2개)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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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발명전시회서 출품작을 설명 중인 노진표 차장 | ||
한국전력은 전기·전자부문에서 ‘고압선용 종합직선접속재’ (경남지역본부 유정훈 차장)는 금상을 수상했으며, 은상을 수상한 ‘변압기 원격진단시스템’(경기북부지역본부 노진표 차장)은 국제심사위원들로부터 Rising Star상과 대만특별상을 추가로 수상하는 영예를 함께 안았다.
대만 특허청에서 주관하는 2014 대만국제발명전시회에는 22개국 약 1000여점의 발명품이 참가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관들이 발명품의 혁신성, 시장성 기능성, 디자인 등을 중점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국제발명전시회 출품작은 2013년도 한전발명특허대전 수상작으로한국전력의 자체 발명역량을 국제전시회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됨은 물론, 제네바국제발명전시회 3개 부문 수상에 이은 쾌거로 해외 기술이전 및 관련기술의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박동호 기자
pdh@i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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