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내방 고객 '행운의 마일리지', '쉐프와 함께하는 주말 브런치 이벤트'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한성자동차는 활동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철을 맞아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 Fun & Drivi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성자동차 전시장을 내방하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10월 한성자동차 전시장에서는 상담 또는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마일리지 이벤트’와 ‘쉐프와 함께하는 주말 브런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행운의 마일리지’ 이벤트는 상담고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로써, 전시장 내에 설치된 디지털 기기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차량의 주행거리 정보 등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행운의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매주 주말(토요일, 일요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전문 쉐프가 직접 만든 브런치를 즐기면서 여유 있는 상담 및 시승을 경험 할 수 있는 ‘주말 브런치 이벤트”를 개최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 컴팩트 카(The A-Class, The B-Class, The CLA-Class, The New GLA-Class)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선물도 다양하다. 한성자동차는 11월 1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레이싱의 짜릿함을 체험할 수 있는 한성자동차만의 트랙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방송에 출연한 유명 드라이버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본 트랙데이는 10월 컴팩트 카 구매고객과 전시장 방문고객, 한성자동차 디지털 매거진 이벤트에 참가 신청한 고객 중 50팀을 추첨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0월 The A-Class, The B-Class 구매고객 모두에게는 독일 럭셔리 브랜드인 리모와(RIMOWA)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Fun & Driving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가을 이벤트가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성자동차 전시장은 다양한 테마가 있는 복합공간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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