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O클럽', 'U클럽' 등 다양한 구매프로그램 및 멤버십 혜택 강화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LG유플러스도 타 이통사에 이어 대대적인 구매 프로그램 및 고객 혜택을 2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저 부담으로 최신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는 중고폰 先보상 프로그램 ‘O(제로)클럽’과 잔여 할부금을 면제 받을 수 있는 기변 프로그램 ‘U클럽’등 고객들의 휴대폰 구매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놨다.

‘O(제로)클럽’을 이용하면 기존 아이폰5를 사용하던 고객이 LG유플러스 아이폰6 지원금과 기존에 보유한 중고폰 보상금에 이번 아이폰6의 18개월 뒤 중고폰 값도 미리 보상 받아 단말 부담금(할부금) 거의 없이 아이폰6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신 프리미엄 단말의 출고가를 인하했는데 이를 통해 고객의 실질 구매 가격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LG 유플러스는 멤버십 혜택도 강화해 무한대 요금제 고객의 경우 CGV와 메가박스에서 월 2회 영화를 제공해 연간으로 따지면 총 24회의 영화 관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69요금제 가입자의 경우도 연간 6회의 영화 관람 혜택이 주어진다.

거기에 프로모션 기간에 유플러스에 가입한 고객이 가족이나 친구를 유플러스 고객으로 추천하면 기존 ‘가족친구할인’ 혜택을 1.5배인 3만 원(4인 추천시 추천인의 요금을 할인)까지 제공하는 등 연간 총 60만 원을 넘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LG 유플러스는 가입 당시 요금제로 6개월 이상 사용하면 요금제 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약금을 면제해 주는 Six Plan(식스플랜)도 아울러 소개했다.

LG 유플러스는 “이번에 출시한 O클럽 및 U클럽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요금할인, 멤버십 혜택 등을 통해 침체된 통신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고객의 가계 통신비 부담과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는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애플의 최신 모델인 아이폰6와 아이폰6+를 오는 10월 31일 공식 출시하고, 이를 위해 24일 오후 3시부터 예약가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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