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젖혀져 사용자 다칠 위험

   
▲ 포시즌 접이식 의자(4Seasons folding lounge chair)

[컨슈머치=박지현 에디터] 미국에서 접이식 의자의 안전 문제로 전액 환불이 결정됐다.

6일(현지시각)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미국 포시즌 글로벌(4Seasons Global)의 접이식 의자 약 3200개가 리콜 처리됐다. 위원회는 의자가 너무 빠르게 젖혀지면서 사용자가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다.

리콜되는 제품의 정식 명칭은 포시즌 접이식 의자(4Seasons folding lounge chair)로, 중국에서 생산됐다. 해당 제품은 미국 로즈 스토어(Ross Stores)에서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약 40달러에 판매됐다.

포시즌 관계자는 로즈 스토어로부터 넘어져 경상을 입은 사고 5건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의자 뒷면에 제조자 택을 확인해 전액 환불을 받아야 한다.

리콜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시즌 고객센터(888-529-6524) 또는 포시즌 공식 홈페이지(www.4seasons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