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플랫폼에서 종합스포츠채널을 운영해 오던 SPOTV가 케이블을 통해서 축구전문방송을 즐길 수 있는 SPOTV플러스를 8일 개국한다.
그동안 생중계 경쟁에서 방송사들로부터 외면 받았던 K리그를 비롯해 해외인기 축구프로그램을 주요 콘텐츠로 출범한다.
K리그 생중계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와 북미프로축구리그(MSL) 등을 방영하고 특히 국내 축구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축구 관련 매거진 프로그램이나 기획 다큐멘터리를 제작 편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
SPOTV플러스는 우선적으로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중 하나인 CJ헬로비전을 통해 서비스되는 서울시 양천구, 은평구와 부산의 4개 권역 6개구 등 전국 20개 권역에서 가입하면 604번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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