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ㆍ계명대 등 250여명 프로그램 참여
[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9월 충북혁신도시(음성)로 청사를 이전한 이래 청사 시설을 활용한 '소비자업무 현장 견학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이전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 운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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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견학프로그램은 한국소비자원 업무 소개 및 시험검사실, 소비자분쟁조정심판정, 홍보관 등 현장 견학으로 구성돼 있는데, 방문기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관심분야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충북대 소비자학과, 계명대 소비자정보학과, 공군 제29전대, 진천군 이장단연합회 등 7개 기관 총 250여명이 본 프로그램을 이용했으며, 학교 및 지역사회 단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은 2015년부터 '소비자업무 현장 견학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및 지역사회 기관이나 단체는 한국소비자원(정보교육국 교육기획팀 043-880-5733~5)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소비자원은 본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리더의 소비자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동호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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