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패스 및 블랙박스 제조 벤처회사 ㈜에이치디비정보통신은 하이패스 단말기 ‘프로비아 하이패스 하이브리드’와 차량용 블랙박스 ‘프로뷰600(PL600)’ 두 신제품을 동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비아 하이패스 하이브리드는 사용자가 직접 하이패스 차량정보를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등록하고 변경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프로뷰600은 2.83인치 LCD 탑재로 녹화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30프레임의 리얼 HD(1280X720) 화질로 끊김현상 없이 정교하고 선명한 녹화가 가능하다. 주·야간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녹화기능은 상시녹화, 충격녹화, 주차녹화(모션감지) 등이 있으며, 블랙박스 본체에서 간단하게 녹화설정을 할 수 있다.
에이치디비정보통신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상품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면서 기존 제품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하이패스와 블랙박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만족스러워하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더욱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비아 하이패스 하이브리드와 프로뷰600은 에이치디비정보통신 홈페이지(www.hdbtech.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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