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상품 사상 매출 60억 돌파 라는 전무후무한 기록 세워

   
▲ 위메프, 시원스쿨 앵콜딜 진행

[컨슈머치 = 김예솔 기자]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3월 한달 간 ‘시원스쿨 끝장 패키지’앵콜딜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판매한 ‘시원스쿨 끝장 패키지’는 소셜커머스 온라인 교육상품으로는 유일하게 매출 60억 돌파 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시원스쿨 끝장 패키지’는 위메프의 대표 온라인 교육 상품으로 첫 선을 보인 2014년에 15억을 시작으로 올해 2015년 60억을 돌파하며 무려 4배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시원스쿨과 위메프는 성공적인 판매를 기념해 이시원 대표의 2회차 강연을 열 예정이다. 지난 1월 29일 위메프 본사 1층 W카페에서 열린 첫 번째 이시원 대표 강연은 150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입장료는 전액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 재단을 통해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16개 시·도 어린이 기관에 ‘시원스쿨 주니어’ 교육 상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앵콜딜의 구성품은 ‘시원스쿨 전 강의 1년 무제한 수강권’과 리스닝, 스피킹 전문 프로그램인 ‘맥스 1년 수강권’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수강권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도서와 교재로는 소통 1~4권 세트/ 말문법 스타트/ 말문법 베이직/ 말문법 마스터/ 기초 말하기/ 실전 말하기 / 왕초보영단어 등 16종이 포함돼있다. 이 모든 구성을 정상가 126만원에서 74% 할인된 32만8000원에 판매한다.

위메프 송두연 도서교육팀장은 "시원스쿨과 위메프가 단독으로 기획한 끝장 패키지의 상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의 교육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욕구가 구매로 연결되어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온라인 교육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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