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로 연애 초반의 설레임과 로맨틱함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면, 건강과 추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웰빙데이트를 시도해 보자.
도심 속 커플스파마사지가 일상생활에 지친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하고 여유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서울 강남 서래마을에 위치한 커플스파마사지 카리브스파(www.carlvespa.kr)는 독채 모양의 건물 주위에 산책로가 조성돼 휴식이 필요한 커플들로부터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최미순 카리브스파 대표는 “조용한 곳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연인들로부터 호응이 좋다”면서 “아늑한 공간과 상쾌한 공기가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줘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그만큼 재방문이 많다”고 말했다.
카리브스파는 고객에 대한 최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엄격한 위생기준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최 대표는 “청결한 스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항균과 살균효과가 뛰어나고, 신체의 면역기능을 증대시키는 히노끼(편백나무)욕조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물을 매번 갈아주기 때문에 청결과 위생상태가 뛰어나다”고 자부했다.
커플전용룸에서는 국가피부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로부터 머리경혈지압, 얼굴케어, 림프마사지 등의 맞춤테라피를 비롯해 발마사지, 장마사지, 전신 아로마 경락 등 전신아로마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카리브스파는 커플들이 보다 합리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스파마사지를 이용하도록 다양한 패키지 서비스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황현준 기자
hhj@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