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기업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이용 설비 설치 지원
[컨슈머치 = 차태민 기자]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이 탄소중립 프로그램의 기부감축으로 조성된 상쇄금을 활용해 장애인기업ㆍ여성기업 탄소저감활동을 지원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탄소 감축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중 장애인기업과 여성기업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2015 탄소중립 프로그램 상쇄사업'의 지원 기업을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공모한다.
탄소중립프로그램 상쇄사업은 2008년부터 개인, 기업, 지자체, 단체 등의 탄소저감노력으로 십시일반 적립된 상쇄금 10억원 중 약 6억원을 활용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기업들에게 태양광(30kw이하) ㆍ태양열(100㎡ 이하)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 사회적 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은 지원 가능하며, 에너지관리공단은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ㆍ태양열 설비 설치금액의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조성된 상쇄금의 사회 환원을 통해서 탄소중립 프로그램 사업의 기본 취지가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며,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 '2015 탄소중립 상쇄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탄소저감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태민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