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별 예약수량 순식간에 '소진'…아이폰 인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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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23일 국내 출시를 앞둔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가 예약가입부터 뜨거웠다.
새로운 아이폰을 만나기 위한 마니아들의 열정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이른 아침부터 뜨거웠다.
KT(대표 황창규)는 9시 정각에 시작된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5만 대 사전 예약이 개시 10분 전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특히 KT 모바일 고객 선착순 1만 명에 한해 진행된 ‘문자 예약 서비스’의 경우 개시 2초 만에 1만 대 마감했으며, 1분 만에 아이폰6S 128G 전기종과 로즈골드 64G가 품절됐다.
KT는 1만 명 한정으로 기존 자사 가입자가 사고 싶은 아이폰의 모델명, 용량, 색상 정도를 입력해 '##5656'로 문자를 보내면 바로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도 2초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대표 장동현)도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1~2차 예약가입이 30분 만에 완료됐다.
1차 예약고객은 23일, 2차 예약고객은 24일 개통될 예정이며, 3차 예약가입은 22일까지 수량에 관계없이 진행된다.
SK텔레콤 김성수 SD본부장은 “SK텔레콤은 이번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출시에 맞춰 아이폰 판매 1위 사업자답게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 역시 시작 5분 만에 예약 판매를 마감했으며, 정오부터 2차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박상훈 LG유플러스 마케팅부문장은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6S를 만나려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뿐 아니라 향후 모든 아이폰6S 가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