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외여행객 위한 현지 공연 할인 예매 등 다양한 서비스 시행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겨울 방학 시즌을 앞두고 해외서도 국내 통신사 멤버십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KT(회장 황창규)가 통신사 멤버십 최초 브로드웨이 현지 공연 할인 예매 서비스를 제공, 해외 관광 명소 9곳 무료입장권 및 쿠폰 등 다양한 해외여행 혜택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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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방학 시즌을 앞두고 해외에서도 국내 통신사 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출처=KT) | ||
KT는 차별화된 올레 멤버십 문화 혜택 서비스 ‘그레이트 컬쳐’의 일환으로 통신사 최초 라이온킹·오페라의 유령·위키드 등 30여개 뉴욕 브로드웨이 현지 공연 할인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레 멤버십을 통해 공연 예매 시 1매 당 3,000포인트 차감으로 현지 박스오피스 대비 최대 45% 수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해외 여행객을 위해 올레 멤버십 ‘글로벌 프리’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미국 자유의 여신상 크루즈, 홍콩 피크트램 왕복권 등 해외 관광명소 9곳 이용권을 내년 2월말까지 1,000 포인트 차감으로 모든 고객께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해외 통신사 Conexus와 BTCC 협의체 제휴 통해 싱가포르, 일본, 대만서 누릴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이 추가됐다. 싱가폴 마담투소, 센토사섬 Wings of Time Show 등 할인 혜택과 일본 LAOX 면세점 할인권, 대만 Doctor Tea, 순청베이커리 펑리수 할인권 등 다양한 할인 및 무료 증정 쿠폰을 선사한다.
KT는 이번 ‘글로벌 프리’ 혜택 확대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년 1월 31일까지 본인 SNS에 ‘글로벌 프리’를 이용한 여행계획을 #글로벌프리, #글로벌Free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후 올레멤버십 웹·앱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url을 등록한 고객들께 추첨을 통해 멘도자 캐리어, 블루트스 스피커, 로밍 상품권을 선사한다.
이원호 KT 통합CRM담당 상무는 "해외여행이 많아지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더욱 풍성해진 ‘그레이트 컬처’와 ‘글로벌 프리’ 혜택으로 고객들이 해외서도 최강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새로운 개념의 멤버십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