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통해 새해 포부 밝혀…‘선태사해’ 정신 강조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선태사해(蟬蛻蛇解)’ 정신으로 세계 일등 신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선태사해란 ‘매미가 껍질을 벗고 뱀이 허물을 벗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권 부회장은 새해 업무 첫날 4일 용산 사옥 대강당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우리는 지난 6년간 세계 최초로 LTE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세계 최초·최고를 향해 도전해왔고 LTE시대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열정과 혁신으로 똘똘 뭉쳐 시장선도를 일궈낸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선태사해(蟬蛻蛇解)’ 정신으로 세계 일등 신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출처=LG유플러스)

권 부회장은 “하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일등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고 우리를 둘러싼 환경도 결코 녹록하지 않다”며 “이제는 낡은 관행과 고정관념을 벗어 던지고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새롭게 거듭나 ‘선태사해’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부회장은 세계 일등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 철저한 준비, 과감성 등 3가지 체질개선을 임직원에 당부했다.

권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세계 최고가 되고자 하는 꿈, 이 꿈을 향한 열정이 타오르고 있고 임직원과 함께라면 어떤 난관이든 자신 있게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일등 신화를 다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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