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부터 내달 29일까지…보다 저렴한 로밍 서비스 제공위해 마련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겨울철 올레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해외에서 데이터와 음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회장 황창규)가 겨울방학 시즌 맞아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2개월간 해외에서 데이터와 음성 로밍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고 5일 밝혔다.

   
▲ 겨울철 올레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해외에서 데이터와 음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출처=KT)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음성로밍 5천원권’ 커버리지가 중국·일본·미국 3개국에서 홍콩·마카오·싱가포르·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등 10개국 확대된 것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로밍 5천원권’은 해외에서 하루 5천원에 음성 10분 이용 가능하고 그 후에는 더 이상 과금되지 않도록 음성 이용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KT의 차별화된 로밍 서비스로 지난 9월 출시됐다.

요금 할인 혜택은 ‘데이터로밍 무제한’과 ‘음성로밍 5천원권’ 동시 3일 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할인 금액은 이용기간에 따라 최소 5,000원에서 최대 1만5,000원까지 가입 기간별 차등 적용된다.

이필재 KT 마케팅전략본부 전무는 “해외여행객이 많은 겨울방학 시즌에 보다 저렴하게 로밍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로밍 사업자로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 감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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