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비디오포털’ 회원수 1,000만명 육박…HBO·ABC등 콘텐츠 독점 제공중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이 회원수 1,000만명을 육박, 비디오포털 시대에 앞장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선보인 ‘LTE비디오포털’이 종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LTE비디오포털 유·무료 회원수는 1,000만명에 육박했다. 모바일 미디어시장서 고객 니즈가 기존 단편적인 콘텐츠 제공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비디오포털 시대가 도래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모바일TV 중심의 비디오 서비스 제공을 탈피하고 고객의 다양한 콘텐츠 소비 니즈를 반영해 TV, 영화뿐만 아니라 지식·생활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통합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비디오기반 포털형 서비스를 제공·변화하는 모바일 미디어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한 LTE비디오포털은 기존 TV·영화뿐만 아니라 외국어, 다큐멘터리, 인문학 특강 등 지식·생활정보 콘텐츠 5만편을 포함해 국내 모바일 비디오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총 16만여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 HBO, 유니버셜, ABC 등 해외 유명 스튜디오 미국 드라마, 뉴스 등도 실시간 독점 제공하고 있다.
한영진 LG유플러스 비디오서비스 담당은 “LTE비디오포털이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비디오 시대가 본격 도래했다”면서 “앞으로도 콘텐츠 차별화는 물론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통해 ‘1등 비디오’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