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보급형 스마트폰 ‘X 캠·스크린’ 선봰다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LG전자가 'MWC2016'서 각종 신제품을 선봴 예정이다.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HBS-1100)'
넥 밴드형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는 음향기기 전문업체 ‘하만카돈’과 사운드 기술제휴를 통해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특히 ‘하만카돈’이 공식적으로 인증한 최상위 사운드 등급 ‘하만카돈 플래티넘’을 획득, 최고 수준 사운드 품질을 인정받았다.
사용자는 24비트 음원을 무선으로 무손실 수신 가능해, CD 음질을 뛰어넘는 하이파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이는 LG전자가 블루투스 헤드셋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이 제품에 ‘퀄컴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채택한 덕분이다.
‘톤 플러스’는 하이엔드급 유선 이어폰에 주로 쓰이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 모듈을 채택, 원음에 충실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 | ||
| ▲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HBS-1100)' (출처=LG전자) | ||
이 제품은 메탈 소재 본체와 이어폰으로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LG전자는 제품 본체 양쪽 전면부를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으로 가공한 곡면 형태 메탈로 마감했다. 또, 이 제품은 이어폰 외관을 메탈로 마무리해 더욱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톤 플러스’는 버튼 조작 없이 목소리로 전화를 수신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커맨드’ 기능을 추가했다. 노이즈 제거 기능을 적용한 듀얼 마이크를 탑재, 출퇴근 지하철 등 주변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깨끗한 음질로 통화할 수 있다.
LG전자는 3월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유럽·중남미·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이 제품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 색상은 블랙, 골드, 실버, 그레이 등 4가지다.
▶‘X 시리즈’ 보급형 스마트폰
LG전자는 듀얼 카메라·세컨드 스크린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핵심 기능을 ‘X시리즈’에 모델별로 각각 탑재했다. 또,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제품 모델별로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MWC 2016’에서 공개하는 ‘X 시리즈’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X 캠’과 ‘세컨드 스크린’을 채택한 ‘X 스크린’ 등 2종이다.
‘X 캠’은 1,300만과 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후면에, 800만 화소 카메라를 전면에 배치했다. 3개 카메라를 적용하고도 달걀 2개정도 무게 118g으로 가볍고,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해상도 화면을 제공했다.
‘X 캠’은 전면 상단 베젤을 곡면 유리로 마감 처리한 ‘3D 벤딩 글래스’를 적용, 입체감을 높인 매끈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 최소 두께가 5.2mm로 얇아 손에 부드럽게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 | ||
| ▲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X시리즈' (출처=LG전자) | ||
‘X 스크린’은 ‘V10’에 최초 적용해 호평 받은 ‘세컨드 스크린’을 프리미엄 기능으로 앞세웠다. ‘세컨드 스크린’은 시간·요일·날짜 등 기본 정보는 물론 문자, SNS 등 알림 여부를 항상 표시해 주는 올웨이즈온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단순 정보 확인을 위해 불필요하게 화면을 켜고 끄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또 자주 쓰는 앱, 음악 재생 등 필요 기능을 손쉽게 등록하고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한 멀티태스킹도 가능하다.
‘X 스크린’은 제품 후면에 글래스 느낌 소재를 적용, 고급감도 높였다. 상·하단과 양측면 테두리가 모두 곡면으로 심플하고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LG전자는 ‘X 시리즈’를 3월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중남미·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