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이 기프트 세트 마련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샤오미 공식 파트너 코마트레이드가 국내 백화점 및 아울렛에 샤오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코마트레이드가 국내 브랜드 백화점 AK플라자와 롯데백화점 샤오미 팝업스토어에 이어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 샤오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도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샤오미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 샤오미 공식 파트너 코마트레이드가 국내 백화점 및 아울렛에 샤오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출처=코마트레이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샤오미 팝업스토어에서는 보조배터리, 미밴드, 이라이트, 공기청정기, 미에어, 수질측정기, 셀카봉,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윈마이 체중계 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샤오미 기프트 세트 3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코마트레이드 공식SNS에 업로드 된 팝업스토어 이벤트 내용을 캡처해 사은데스크에 제시하면 음료 쿠폰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팝업스토어 현대시티아울렛점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샤오미 제품을 더욱 더 수십게 만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차후 다양한 루트로 샤오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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