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피부에 관한 진료를 이왕이면 비전문의 보다는 전문의에게 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고 할수 있다.
 
실제로 피부과는 전문의와 비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으로 나뉘어 있으며 비전문의도 피부과라는 간판을 걸고 피부 치료를 하기도 한다.
 
피부과 비전문의가 피부과를 개원하기 위해서는 간판에 ‘진료과목’이라는 단어를 넣어야 한다.
 
즉, ‘김00 피부과 의원’이라고 표시한 병원은 피부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이고, ‘김00 의원 진료과목 성형외과’라고 표시된 병원은 비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이다.
 
관련 의사회의 도움을 얻어 피부과 전문의와 비전문의를 쉽게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첫째 병원 간판을 살핀다.
 
‘ooo 피부과 의원‘이라고 된 곳이 진짜 피부과이다.
‘진료과목 : 피부과’라고 붙인 곳은 절대로 피부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이 아니다.
 
최근들어 ‘진료과목의 글자크기를 작게 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곳도 피부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병원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진짜 피부과 전문의는 ‘진료과목’이란 표현을 쓰지 않을 뿐더라 굳이 표시하더라도 전문과목’이라고 한다.
 
2. 병원대기실에 붙은 전문의 자격증을 살핀다.
 
전문과 항목에 피부과라는 글이 있는지 확인한다. 대부분 피부과 전문의는 자격증을 걸어놓는다.
 
3. 병원에 피부과 전문의 인증패가 있는지 살핀다. 
 
피부과 전문의 경우 피부과 의사회에서 발행한 전문의 인증패가 있다. 단 이 경우 피부과 의사회 회원이 아닐 경우에는 없을 수도 있다.
 
4. 피부과 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다.
 
피부과 의사회 홈페이지 메뉴에 피부과 전문의원 안내가 지역별로 정리돼있으므로 가장 가까운 곳을 선택하여 확인한다. (단 개원한지 얼마 안된 경우에는 없을수도 있다)
 
5 피부과학회나 피부과 의사회에 확인한다.
 
여러 가지 방법을 써도 확인이 어려울 경우 관련학회에 직접 문의해 확인할수 있다.<도움말 : 피부과 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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