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그리고 식습관의 변화 등의 이유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3명당 1명꼴로 암이 발생한다고 하니 암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암보험은 암 진단시 고액의 진단금과 암 치료시 발생하는 수술과 입원에 필요한 치료비를 보장해준다. 암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이 치료보다는 막대한 치료비라는 사실을 보면, 무엇보다도 암을 대비하기 위해선 암보험을 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보험의 특성상 가입연령이 높아질수록 암에 대한 위험률 또한 같이 높아지기 때문에 암보험은 되도록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험료는 비싸진다. 
 
다른 보험과 다르게 가입 후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없는 암보험은 보장 개시일을 정확히 알아두고 가입해야 한다. 보통 암보험은 계약을 한 후 90일이 지나야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90일이 지났더라도 1~2년 이내에는 보장금액의 일부분만 지급받도록 돼있는 보험사가 많다. 
 
암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갱신형 암보험은 가입시 5년, 10년, 20년 단위로 갱신기간이 설정돼 있고, 갱신기간마다 나이 및 위험률을 다시 적용하여 보험료를 재산출한다.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고 갱신 시점에 보험료 인상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갱신형 암보험은 가입 시점에 정해진 보험료를 납입하는 기간 동안 내면 된다. 만기까지 보험료의 변동 없이 보장받을 수 있고, 계획적인 재무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비교해봤을 때, 암보험은 초기 보험료가 비쌀지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더 저렴한 보험료를 납입하게 되므로 비갱신형 보험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추가로 암은 40대 이후에서 60~70대까지 많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보장기간은 가능한 길게, 100세까지 하는 것이 좋다. 가입시 보장기간을 잘 체크하여 가입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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