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증강현실 관련 업체 알씨글로벌와 기술지원협약 체결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씨티엘이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기업 씨티엘(대표 손순종)은 증강현실(AR) 게임사업 진출을 위해 AR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한 알씨글로벌(대표 최수미)과 MOU를 체결하고 게임사업부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 씨티엘이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출처=씨티엘)

알씨글로벌은 풍부한 AR 관련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차별화된 AR 콘텐츠를 이용해 프로젝트 ‘AR파이터(가칭)’을 개발 중이다.

씨티엘 관계자는 ‘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켓몬GO'의 인기를 따라잡을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R기술지원협약을 체결한 씨티엘은 지난 2월 소셜 카지노게임 개발 업체인 더블럭게임즈를 100% 자회사로 인수해 본격적인 게임사업 진출을 선언, 최근 ‘포켓몬GO’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AR을 접목한 국산 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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