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대전 플레이 8억 건, 펫 소환 2억 마리 돌파 등 다양한 통계 선봬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게임빌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사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서비스 2주년 기념 인포그래픽을 19일 공개했다.

   
▲ 게임빌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서비스 2주년을 맞아 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출처=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2년간 155개국 애플 앱스토어와 136개국 구글 플레이에 서비스되며 전 세계 유저들이 꾸준히 즐기고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1대1 PvP 모드인 ‘투기장’ 대전 플레이 수는 약 8억 건에 이르고, ‘펫 소환’도 어느덧 2억 마리를 돌파했다.

또한, 전 세계 유저들이 가장 많이 생성한 최고 인기 캐릭터는 ‘광전사’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판매된 아바타의 수는 총 2,600만 개로, 하루에 한 벌씩 사용할 경우 약 73만 년이나 입을 수 있는 수치다.

지역별 인기 기준으로 보면 한국을 필두로 미국, 중국, 태국, 브라질 순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2,500만 건을 넘어선 상태다.

한편, 게임빌은 국내·외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부활 갱신 할인 이벤트’, ‘체술사 레벨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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