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후 일평균 1만5,000명 소비자 발길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강남역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자 수가 한 달 만에 약 45만 명을 넘어섰다.

카카오프렌즈(대표 조항수)가 서울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누적 방문객이 한 달 만에 약 45만 명을 돌파, 일평균 1만5,000명의 소비자가 스토어를 다녀갔다고 9일 밝혔다.

   
▲ 강남역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자 수가 한 달 만에 약 45만 명을 넘어섰다. (출처=카카오프렌즈)

특히, 개장 첫날에는 스토어 오픈 시간 이전부터 약 3,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한 달 넘게 200-300명씩 줄을 서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더 가깝고 편리하게 만나보길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공간이다.

단순히 캐릭터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고객들이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하고 캐릭터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감정을 교류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총 3층 구조의 스토어에서는 인형부터 리빙, 패션, 아웃도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1,500여종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고, 카페테리아와 대형 피규어 포토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3층에 마련된 ‘라이언 카페’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캐릭터를 활용한 컵케이크, 마카롱,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와 음료, 인기 아이템 전시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실제 일반 소비자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카카오프렌즈 스토어 방문 인증샷 및 제품 관련 게시물만 21만 건(해시태그 검색 기준)에 달한다.

이밖에도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이지웨어 브랜드의 파자마와 티셔츠, 후디라이언이 그려진 후디집업 및 라이언, 무지, 어피치, 튜브 등 8종 캐릭터로 만든 패션 주얼리 제품도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이 더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방문객이 늘어나는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스토어를 방문하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카카오프렌즈의 모든 것을 폭넓게 즐기며 일상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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