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000만 원 상당 푸짐한 경품 내걸어…1등 당첨시 최고급 안마의자 증정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바디프랜드가 1억5,0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내걸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바디프랜드가 렌탈, 판매하는 전 제품의 홈쇼핑 상담 완료고객 또는 온/오프라인 렌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빛 가을맞이 대축제 "파라오를 바라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출처=바디프랜드)

이벤트 대상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등 10명에게는 바디프랜드 최고급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렌탈가 기준 583만 원)를, 2등 30명에게는 W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렌탈가 기준 119만 원), 3등 60명에게는 가정용 현미 도정기와 유기농 현미 1.8kg 2봉(렌탈가 기준 99만 원)을 각각 증정한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환절기를 맞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직수형 자가교체 정수기 ‘W정수기’ 등 건강과 직결되는 헬스케어 제품 렌탈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다”며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으로 자신과 가족 건강을 적극적으로 챙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행운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110개 직영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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