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체험부터 수출 영업 상담 및 구매까지 원스톱 체험관 운영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자이글이 2016 G-FAIR KOREA에 참가한다.

   
▲ (출처=자이글)

자이글(대표 이진희)이 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 킨텍스서 열리는 2016 G-FAIR KOREA(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에 참가, 자사 제품 기술력 소개와 주요 브랜드 및 제품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016 G-FAIR KOREA’는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까지 이뤄져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수출전문전시회다

자이글은 자이글 핸썸을 비롯해 자이글 웰빙, 자이글 플러스와 자이글 심플레드 등 주요 웰빙 그릴 제품과 자이글의 헬스케어 웰빙 용품 1호 신제품 ‘서서하는 목베개’ 넥시블을 직접 체험하고 수출 영업 상담 및 구매까지 바로 할 수 있는 원스톱 콘셉트의 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자이글은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홍보모델 ‘김흥국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행사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사인을 받고 현장에서 넥시블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급 도자기 세트도 선물로 증정한다.

자이글 관계자는 “G-FAIR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박람회로 국내외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라며 “자이글은 혁신적인 기술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