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센터 보유 대규모 기업에서 엔터프라이즈급 모바일 상담 환경 구축 가능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카카오가 기업 CS센터 상담원이 고객과 카카오톡으로 1;1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 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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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카카오) | ||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기업과 고객이 카카오톡으로 1:1 상담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상담톡(이하 상담톡)’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상담톡은 기업의 CS센터 상담원이 고객과 카카오톡으로 1:1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채팅 상담 API 상품이다.
기업은 자사의 모바일 앱, 홈페이지 등에 ‘카카오톡 상담’ 버튼을 적용할 수 있어, 고객이 카카오톡에서 옐로아이디나 플러스친구를 추가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 중 카톡 상담 버튼을 눌러 바로 기업의 상담원과 연결될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고객이 ‘카카오톡 상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카카오톡 앱으로 연동되며, PC 환경에서는 카카오계정 로그인 또는 상담 채팅방 접근용 QR코드를 스캔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바로 상담원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사진, 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전송이 가능해 상담원과 더욱 원활한 대화가 가능하고, 대화방에 상담 이력이 남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이전 상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경우 상담원이 동시에 여러개의 상담 대화창을 응대할 수 있어 상담센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기존에 ‘음성’ 기반의 상담 녹취 내역을 ‘텍스트’로 저장하는데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상담톡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상담톡 공식 딜러사와 계약을 통해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연내 라이나생명, 배달의민족, KG로지스 등이 자사 서비스에 상담톡을 적용해 고객 상담에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감철웅 카카오 메시지사업파트장은 “카카오톡이라는 상담 플랫폼이 열린만큼, 모바일을 통한 상담 관련 시장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알림톡, 친구톡에 이어 상담톡 서비스 오픈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의 니즈가 카카오톡 안에서 완결될 수 있는 편리한 모바일 소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