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용자 및 파트너에 삼성 고객 지원 서비스 지속 제공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가 신설 법인으로 출범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가 11월 1일 ‘에스프린팅솔루션(S-Printing Solution)’ 주식회사로 분사해 신설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이사회에서 자사 프린팅솔루션사업부를 분할, 사업부 지분 100%와 해외 자산을 휴렛 패커드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최종 합병은 2017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에스프린팅솔루션’이 HPI에 합병되기 전까지 국내외 시장에서 변함없이 비즈니스를 하게 된다. 국내 시장에서는 합병 후에도 HPI의 잉크젯 모델을 포함,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삼성 브랜드로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사용자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삼성의 고객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호 에스프린팅솔루션 대표는 “이번 출범으로 프린팅 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업계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며, “합병 후에는 라인업 통합 시너지와 지속적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프린팅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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