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이 베트남과 중국에 있는 삼성전자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 점검 및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이건희 회장이 하노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SEV 법인 방문해 베트남 사업 현황과 글로벌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13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시 북동쪽 박닌성 옌퐁공단에 위치한 삼성전자 SEV(Samsung Electronics Vietnam)법인을 방문해 베트남 시장 상황과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휴대폰 제조라인을 시찰하며 글로벌 생산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현지 임직원 동호회의 민속 공연도 관람하며 임직원들과 대화의 시간도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치열한 글로벌 사업 현장에서 열심히 땀 흘리는 현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삼성전자 SEV 법인은 2008년 설립됐으며, 15만평의 부지에 휴대폰과 청소기 등을 생산하는 삼성의 베트남 주력 사업장이다.
이 회장은 베트남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중국으로 이동해 상하이에서 중국 시장 상황, 삼성의 중국사업 현황과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이건희 회장의 이번 베트남과 중국 사업현장 점검에는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 부회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이 동행했다.
범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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