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윤갑한‧이원희, 이하 현대차) 소형 세단인 ‘베르나’가 인도에서 최고의 차로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신형 베르나가 ‘2018년 인도 올해의 차(Indian Car of the Year 2018, 이하 ICOTY 2018)’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인도 올해의 차’는 인도의 자동차 전문 언론매체 기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가격‧연비 효율성‧디자인‧편안함‧안전성‧주행성능‧실용성‧기술 혁신‧가격대비 성능‧인도 운전 조건에 대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인도 내 자동차 부문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된 현대차의 신형 베르나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40일 만에 1만5,000대가 넘게 계약되는 등 인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신형 베르나 출시 이전 667대이던 월평균 판매량은 신형 모델 출시 이후 4,821대로 급증했다.
지난 11월까지 베르나의 누적판매량은 2만3,951대로 1만5,597대를 달성한 전년 동기 대비 53.6% 증가한 판매량을 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베르나는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 우수한 성능, 최첨단 안전기술 등 인도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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