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개화시기에 출발 가능한 특가 항공권 및 렌터카, 숙소, 유명 관광지 입장권까지 판매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이 봄 맞이 제주여행에 필요한 상품을 엄선해 놓은 ‘제주여행 기획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유채꽃이 개화하는 시기에 맞춰 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항공권부터 렌트카, 숙소, 유명 관광지 입장권까지 제주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 모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3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한다. 

김포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 편도 항공권을 즉시할인 된 가격인 1만1,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렌터카 24시간 이용권도 증정한다.

쿠팡이 엄선한 제주도 유명 숙소도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사계절 고급스러운 야외 스파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롯데호텔제주’ 숙박권은 1박에 20만원대부터 찾아 볼 수 있으며, 3인 고객 대상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전 객실 오션뷰에 월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비스비 제주 팜빌리지’ 1박 이용권을 8만3,7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제주 유명 관광지 입장권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주도 곶자왈을 달리는 숲 속 기차여행 테마파크 ‘에코랜드 기차여행’ 이용권을 5% 즉시할인 된 가격인 7,000원에 찾아 볼 수 있다. 또 가족여행필수코스 제주 아쿠아플라넷 종합권 원플러스원(1+1)을 3만 9,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김성익 쿠팡 서비스 사업부장은 “봄을 맞아 유채꽃이 만발하는 제주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이번 행사는 쿠팡이 엄선한 인기 있고 믿을 수 있는 제주여행 상품을 한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