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삼성물산이 지난 1분기 2,0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

26일 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매출 7조4,760억 원, 영업이익 2,09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740억 원(11.5%), 720억 원(5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건설 및 상사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빌딩 등 프로젝트 진행 호조(건설) ▲트레이딩 물량 증가(상사) ▲제2공장 가동률 상승(바이오)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4분기 연속 2,000억 원대 영업이익은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의 매출 본격화(건설) ▲트레이딩 호조(상사)를 바탕으로 달성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2분기 역시 사업부문별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화 노력을 지속해 수익성 중심의 내실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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