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S 450' 모델 출고 고객 호텔 숙박권, 전기차 ‘EQ’ 차량 출고 고객 공중부양 스피커 제공

▲ (사진제공=한성자동차)

[컨슈머치 = 김현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5월을 맞이해 한달간 ‘Family Festival with Hansung’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차량 출고 혜택을 마련했다. ‘더 뉴 S 450’ 출고 고객은 새롭게 리뉴얼 된 반얀트리 호텔 오아시스 이용권을 포함한 호텔 숙박권을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 차량 출고 고객에게는 하이테크 아이템인 공중부양 스피커를 증정한다.

메르세데스-AMG 출고 및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킷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성자동차는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써킷 익스피어리언스를 오는 18~19일 이틀 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전문 레이서 인스트럭터와 함께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한 고객은 다양한 고성능 AMG 차량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나들이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에버랜드 이용권부터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프리미엄 차량용 공기청정기, 마스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이번 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타 딜러사와는 다른 차별화된 컨텐츠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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