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맹점주 위한 창업 지원 혜택 마련…"안정적 창업에 도움될 것"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이 창립 5주년 기념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르다김선생은 신규 가맹점주의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자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르다김선생 창업을 희망하는 점주는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인테리어 시공은 점주가 원할 경우 자체 시공도 가능하다. 또 점주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은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창업 후에도 안정적 운영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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