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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미당 브랜드의 첫 제품인 '상미당 호빵' 3종 | ||
삼립식품(대표 조상호)이 25일 인공첨가물 0%의 자연주의 빵 브랜드 '상미당'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1945년 삼립식품의 모태가 된 '상미당(賞美堂)'은 인공적인 첨가물이 없던 그 시절 순수한 빵의 정통을 이어받아 2012년 새롭게 태어났다.
상미당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는 식품제조에 허용된 인공첨가물조차 전혀 넣지 않고 자연에서 얻은 원재료만을 담은 '상미당 호빵' 3종을 출시했다.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가 씹히는 빵과 밤이 알알이 들어있는 단팥으로 꽉 찬 '알밤맞은 단팥 호빵'과 닭고기와 토마토, 양파, 감자를 인도에서 공수한 커리로 요리한 '인도 치킨커리 호빵', 소고기를 양파, 당근, 대파 등의 신선한 야채와 함께 요리한 '언양식 소불고기 호빵' 3종으로 전국 할인점과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3,000~3,300원.
삼립식품 마케팅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상미당은 67년 전통의 삼립식품이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려는 창립이념과 기술력 등이 어우러진 최고의 웰빙 브랜드"라며 "기존 빵과는 원재료부터 생산방법까지 차별화 시킨 제품으로 앞으로 상미당 브랜드를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영대 기자
pyd@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