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B산업은행은 6일 의정부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대우증권 의정부지점 복합점포(BIB, Branch In Branch)에 지점을 내어 점포 설치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
산은 관계자는 의정부를 기반으로 양주시, 동두천시 등 경기북부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실시 계획과 개점기념으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0일까지 3.70%(1년만기, 세전 기준) 금리상품 판매하는 등 특판 정기예금 판매 계획을 밝혔다.
의정부 지점 양문주 지점장은, “경기북부지역에서 최초로 개점한 만큼 KDB대우증권과 함께 고객중심 마케팅을 통해 최대의 시너지를 낼 것이며, BIB점포의 장점을 잘 살려 ‘작지만 좋은 산업은행’ 이미지를 꾸준히 만들어가 경기북부지역 최고의 명품점포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현 기자
pjh@ik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