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5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숙연당에서 '프랑코포니(불어권) 콘서트'를 연다.

숙명여대와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스위스 가수 로렌 브루네티(Laurent Brunetti), 마리오 파치올리(Mario Pacchioli) 등이 참여해 프랑스어 가사의 고전 샹송을 부른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학생은 물론 일반인 입장도 가능하다.

숙명여대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스위스 음악을 알리고 스위스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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