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 세일' 콘셉트로 최대 50% 할인 제공

출처=이니스프리.
출처=이니스프리.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이니스프리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이니스프리 멤버십 세일인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 

멤버십데이는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이다. 세일 제품 구매 시, 그린프라임/그린 등급은 30%, 웰컴 등급은 10%로 등급별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7월 멤버십데이는 ‘오싹 세일’이라는 콘셉트 아래,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각 매장별 다른 혜택으로 50% 클리어런스 세일가 품목을 별도 마련된 클리어런스 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더운 여름 사용하기 좋은 찰떡 아이템을 할인한다. 파운데이션 없이 가볍게 바르기 좋은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제주 왕벚꽃 젤리 크림, 잡티만 감쪽같이 가려주는 ▲마이 컨실러, 얼굴에 화사한 생기를 부여하는 ▲납작 아이브로우 ▲꽃물 톡톡 블러셔 ▲일부 틴트 제품, 썸머 케어 필수품인 ▲네일 및 네일툴 전 품목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그린티 폼 클렌저 ▲비자 시카 밤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 ▲그린티 씨드 세럼 등 산뜻한 여름 나기에 도움을 주는 베스트 아이템도 3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더위가 시작되는 7월, 최대 50% 할인 등 쿨한 혜택 가득한 오싹 세일로 찾아온 ‘멤버십데이’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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