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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올 여름 출격…4연속 흥행 행진 기대
넥슨 '바람의나라: 연' 올 여름 출격…4연속 흥행 행진 기대
  • 정주희 기자
  • 승인 2020.06.23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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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FIFA 모바일' 등 PC 온라인 IP(Intellectual Property)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들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기대작인 '바람의나라: 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출처=넥슨
출처=넥슨

넥슨과 슈퍼캣은 공동 개발 중인 ‘바람의나라: 연’은 작년 8월 1차 CBT, 작년 12월 최종 CBT를 거쳐 지난 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을 받고 있다.

원작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는 세계 최장수 그래픽 상용화 게임으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3만 명, 누적가입자수가 2600만 명 등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넥슨 대표 IP 중 하나다.

‘바람의나라: 연’은 모바일 플랫폼 MMORPG로 ‘국내성’, ‘12지신’ 등 PC 원작의 맵과 몬스터를 100% 동일하게 적용하고 NPC(Non-Player Character)와 텍스트 상호작용까지 원작 감성 그대로 리소스와 콘텐츠를 구현했다.

또 PC 원작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구현하기 위해 조작 버튼 시인성 개선과 스킬 조합 사용법 등 다방면으로 고려 중이며 ‘레이드’와 ‘요일 동굴’ 등 ‘바람의나라: 연’의 특색을 입힌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의 강점을 녹여 내기 위한 채팅 시스템과 세로 모드에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이다.

원작 바람의나라 세계관인 유리왕과 호동왕자가 주인공인 삼국 시대 초기 배경과 동일하다.

고구려 2대 왕인 유리왕의 아들 대무신왕 ‘무휼’의 정벌담에 그의 차비 ‘연’, 그녀의 아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중첩되는 차가운 역사서적 속에 숨어있는 가슴 아픈 가족사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운명과도 같은 전쟁 이야기다.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 직업 4종(전사·도적·주술사·도사)을 제공해 개인 전투뿐만 아니라 파티 플레이에서도 조합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전사는 강인한 체력과 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근접한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도적은 공격과 방어가 가장 균형 있는 캐릭터로 근접 전투와 더불어 적과 떨어져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주술사는 원거리 공격이 특징인 직업으로 강력한 범위 공격과 상태 이상으로 적을 무력화한다.

▲도사는 공격력과 사냥을 보조해주는 역할로 전투 상황을 유리하게 이끈다.

캐릭터를 만들어서 시작을 하면 레벨 1에서부터 ‘평민’이라는 직업으로 시작하게 된다. 레벨 5가 돼야만 직업을 가질 수 있으며 각 직업별 역할에 따라 솔로 플레이, 파티 플레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출처=넥슨
출처=넥슨

‘신수 강화 시스템’은 원작의 체마(체력, 마력)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 레벨 달성 이후 성장 콘텐츠다.

경험치를 모아 ‘체력’과 ‘마력’을 영구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으며, 각 직업마다 체력 또는 마력에 비례해 더욱 강력해지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함께 즐길 때 더욱 재미있는 다양한 종류 파티 콘텐츠가 있다.

▲필드: 중·고렙으로 책정된 던전에 불특정 다수와 빠르고 가볍게 파티를 맺고 자유롭게 플레이를 즐기며 성장할 수 있다.

▲레이드: 최대 4인이 본인의 역할을 수행해야 클리어가 가능한 협력형 콘텐츠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요일 던전(일일던전): 매일 색다른 던전으로 각 던전마다 획득 수 있는 보상이 다르다.

원작에 있던 ‘공성전’과 더불어 바람의나라: 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수 쟁탈전’을 통해 문파 간의 경쟁 구도를 더욱 강화하여 항상 활기찬 문파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공성전’과 ‘신수쟁탈전’은 론칭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원작에 있는 ‘무한장’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1:1과 3:3으로 친선전과 랭크전을 제공해 보다 박진감 있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과 슈퍼캣이 올 여름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라면서 "작년 말 ‘V4’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FIFA 모바일’에 이어 넥슨의 모바일게임 흥행 행진을 이어갈 4번 타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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