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대학교 학생들이 19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 투표 첫날인 5일 논산공설운동장에 마련된 투표소를 가기위해 학교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금강대학교가 학생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학교버스를 동원했다.

금강대는 19대 국회의원 선거 부재자 투표 첫날인 5일 학교버스를 제공해 투표 참여 학생들이 논산 공설운동장에 마련된 투표장에 갈 수 있도록 했다.

투표에 참여한 두미애(통상통역영어전공 3학년)씨는 "태어나서 처음인 국회의원 선거에 주어진 한표를 행사하고 싶었다"며 "여성과 복지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약을 내건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우리학교는 전교생이 400여명으로 인원이 적어 부재자 투표소 설치가 불가능하다"며 "투표 장소가 학교와 멀리 떨어져 있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학교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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