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이 자연스러운 컬러로 헤어라인 빈 곳을 채우는 ‘헬로쿠션 헤어라인 스틱’ 3종을 출시했다.
미쟝센 헬로쿠션 헤어라인 스틱은 숱이 적어 이마와 모발의 경계에 보이는 빈 곳을 자연스럽게 채워 넣어 깔끔한 헤어라인을 만들어준다.
퍼프와 브러시가 양 끝에 달려 사용이 간편하다. 퍼프로 두드린 뒤 브러시를 이용해 다듬으면 된다. 브러시는 헤어라인에 뭉침 없이 펴 바르기 좋도록 사선으로 설계했다.
특히 젤 크림 제형이라 잘 지워지지 않아 온종일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휴대가 편리하며, 연필 쥐듯 편하게 그릴 수 있는 스틱 모양이어서 원하는 곳에 정확히 바르기도 쉽다.
이번에 출시한 헬로쿠션 헤어라인 스틱은 셀프 염모제인 헬로버블 라인에서 판매율이 높았던 초코브라운, 애쉬카키브라운, 미스틱블랙 3가지 색상을 동일하게 선보인다. 모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해 헤어라인을 꽉 채워도 어색하지 않다.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어 헤어라인 때문에 망설였던 포니테일도 연출해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과 아모레퍼시픽 공식 판매처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국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하면 된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정주희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물품나눔' 화장품·생활용품 기탁
- 아모레퍼시픽 3분기 매출 1조2086억…국내외 코로나19 영향
-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이니스프리·에뛰드 가맹점 상생 강화
- 헤라 옴므, 웜쿨 쉐이빙 듀오 출시
- 아모레퍼시픽 '스킨유' 바디로션 2종 출시
- 설화수 '윤조에센스' 누적 매출액 3조 원 돌파
- 서경배과학재단, 2020년 신진 과학자 3명 연구비 지원
- 아모레퍼시픽, 면도날 구독서비스 '레이지소사이어티' 투자
- 서경배과학재단, 심포지엄 개최 "신진과학자들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 아모레퍼시픽, 대한화장품학회 화장품 과학기술상 수상
- "노화된 피부, 되돌린다" 아모레퍼시픽, 역노화 원천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