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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굴비부터 랍스터까지" 수산 선물세트 출시
홈플러스 "굴비부터 랍스터까지" 수산 선물세트 출시
  • 전정미 기자
  • 승인 2021.01.28 0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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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대표적인 명절 선물세트로 꼽히는 굴비부터 살아있는 대형 랍스터까지 다양한 수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설 명절을 앞두고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이 20만 원으로 일시 상향 조정됨에 따라, 프리미엄급 수산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해당 선물세트의 매출 호조를 이끌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지난 24일까지 홈플러스의 설 선물세트 중 수산 카테고리의 매출은 전년 설 대비 약 55% 신장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전통적인 고급 선물세트로 통용되던 10만 원 이상 가격대의 굴비선물세트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연어 선물세트 등 한층 고급화된 수산 카테고리의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출처=홈플러스
출처=홈플러스

특히 올 설에는 살아있는 활점보랍스터를 매장에서 직원이 직접 포장해 택배가 아닌 홈플러스 배송차량으로 전달해주는 활점보랍스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살아있는 랍스터를 바로 포장하는 관계로 점포 사정에 따라 배송일자 지정이 어려울 수 있음).

우선 캐나다 항공직송으로 수입한 활점보랍스터 중 950g 내외의 빅사이즈로만 엄선해 2마리를 한 데 모은 ‘활점보랍스터 선물세트’를 9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950g 내외 활점보랍스터와 완도 해역에서 다시마와 미역을 먹여 키운 완도 전복(1.5~2kg 내외)으로 혼합 구성된 ‘활점보랍스터+완도전복세트’는 13만~15만 원에 선보인다(점포별 중량 및 가격 상이).

가격부담을 줄인 ‘자숙랍스터 선물세트’도 있다. 봄철 북태평양 심해에서 잡은 랍스터를 바로 자숙해 더 신선한 자숙랍스터(420g 내외) 4마리로 구성된 ‘자숙랍스터 세트’는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다양한 프리미엄 수산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완도 앞바다에서 지속 가능한 양식방법(ASC인증)을 통해 생산된 ‘ASC인증 완도전복세트’는 12대 행사카드 결제 시 2만 원 할인혜택을 제공해 9만9000원(정상가 11만9000원)에 판매하며, 고품질 생연어와 산도 0.12% 최상위 품질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만을 엄선한 ‘프리미엄(Premium) 연어&올리브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만 원 할인된 11만9000원(정상가 14만9000원)에 선보인다.

행사카드는 마이홈플러스신한/마이홈플러스삼성/홈플러스스페셜신한/신한/삼성/KB국민/BC/우리/현대/농협/하나/씨티카드다.

아울러 부드러운 해풍과 천일염으로 만들어 풍부한 감칠맛으로 밥상의 품격을 올려주는 ‘이력추적 참굴비세트 3호’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50% 할인된 15만 원(정상가 30만 원)에 판매하며, ‘실속 참굴비나눔세트’(10만원)는 1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통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스테디셀러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해 행사카드 구매 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남해를 품은 남해안멸치세트’(정상가 6만9900원) 4만9900원 ▲’맛의비결 멸치다시팩 견과혼합세트’(정상가 6만9900원) 5만5920원 ▲’통영바다 이력제 은빛멸치세트’(정상가 5만9900원) 4만7920원 등이 있다.

홈플러스의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 수산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세계최초 해조류 부분 ASC 인증을 받은 기장 미역과 품질 좋은 기장 다시마를 담은 ‘홈플러스시그니처 ASC인증 기장미역 다시마세트’(정상가 2만7900원)는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된 1만9530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신안지역의 김 원초로 만들어 바다의 밀물썰물 영향을 받은 갯벌에서 지주식 양식법으로 재배한 ‘홈플러스시그니처 신안갯벌김(48봉)’ 1만4900원에 판매한다.

홍성순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올해 설 홈플러스의 수산 선물세트는 전통적인 스테디셀러 명절 선물세트인 굴비 선물세트부터 살아있는 점보랍스터 선물세트에 지속가능 ASC인증을 받은 전복과 미역까지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다양화를 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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