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공동대표 체제…소송대리인 선정 예고
씨티모바일 소송자모임(이하 소송자모임)이 2인 대표 체제로 소송을 진행할 것임을 결정하고 소송대리인 선정에 나섰다.
소송자모임은 14일, 조웅희 씨와 임현일 씨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소송자모임은 앞으로 소송대리인 선정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 대리인이 결정되면 소송 신청자들은 위임서류를 제출해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공동대표를 맡게 된 임 씨는 “이런 중대한 일을 맡게 돼 책임이 크다”며 “조웅희 씨와 잘 협의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송자모임 측은 “추가 소송 신청에 32명이 메일을 보내와 다음주 월요일에 카페로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신청자까지 합해 총 98명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범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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