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지난 26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3년 제 1회 농생통통 워킹 대회’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지난 5월 실시된 농협생명 걷기챌린지에서 일일 2만 보 이상을 달성한 우수 직원을 격려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 경영지원 본부장 등이 참석한 금번 행사는 본사에서 출발해 숭례문에서 서울로 7017을 산책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윤해진 대표는 걷기행사에 앞서, 임직원들과 오찬 및 간담회 시간을 가지며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농협생명은 6월부터 임직원 소통강화를 위한 ‘농생통통 캠페인’은 워킹 대회를 시작으로 ▲부문별 면수습 신규직원 ▲부문별 4급이하 직원 ▲디지털 혁신리더 활동 우수자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해진 대표는 “소통은 경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해 통해 건강한 소통문화를 조성하는 NH농협생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컨슈머치=전향미 기자]
전향미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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