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워치’를 올해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IT전문매체 씨넷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이 개발 중인 아이워치(iWatch)는 손목을 감싸도록 설계된 터치스크린이 달린 시계 형태의 기기로 알려져 있다. 현재 애플TV보다 몇 배 높은 수익성을 갖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이워치의 주요기능으로는 전화 통화, 지도서비스, 만보기 기능이 있고 iOS 모바일 소프트웨어가 적용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손목’(wrist)라는 단어가 포함된 특허를 79건이나 출원했고 최근에는 비디오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액세서리 기기 특허를 출원했다”고 전했다.

씨넷은 “아이워치가 아이폰 중심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애플에 스마트 폰 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줄 것”이라면서 “휴대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사람들이 시계를 차지 않지만, 향후에는 건강 확인과 센서가 달린 시계 형태의 기기가 인기를 끌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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